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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국민일보] [여행메모-부안] 외변산 드라이브 황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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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안RIS사…

등록일 10-01-21 10:12 조회 3,091
  [여행메모-부안] 외변산 드라이브 황홀

[2010.01.20 18:13]        


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에서 30번 국도로 갈아타면 부안읍내다. 매창이 잠들어 있는 매창공원에서 30번 국도로 재진입한 후 하서면사무소 앞에서 736번 지방도로로 접어들면 청림마을이 나온다. 청림에서 바디재를 넘어 다시 30번 국도를 타면 곰소항∼솔섬∼내소사∼모항∼격포항∼채석강∼적벽강∼변산해수욕장∼새만금전시관으로 이어지는 외변산을 한바퀴 돌게 된다.

새만금방조제 입구에 위치한 새만금전시관에는 새만금간척사업의 추진과정을 보여주는 사진, 도표, 모형 등이 전시되어 있다. 진서면 운호리에 위치한 휘목미술관(063-584-0006)은 현대조각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공간. 원두커피와 허브차를 즐기며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아트카페가 인기.

부안의 겨울은 바지락갯벌과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어패류로 인해 식탁이 풍성하다. 바지락은 백합과 함께 부안 앞바다에서 나는 대표적 어패류. 변산온천 입구에 위치한 변산명인바지락죽(063-584-7171)은 바지락죽의 원조집. 6년근 인삼, 표고버섯 등을 넣어 끓인 바지락죽은 전복죽보다 부드럽고 가격도 부담이 없는 편. 바지락회비빔밥, 바지락전, 바지락회무침, 바지락탕, 바지락보쌈도 별미 중에 별미.

변산면사무소에서 청림 가는 길에 위치한 삼보식품(063-581-2081)은 죽염을 이용한 전통장류 제조업체. 무쇠가마솥에서 소나무 장작으로 메주콩을 삶아 황토방에서 띄운 메주와 죽염으로 만든 된장과 간장이 맛있다. 황토가마에서 아홉 번 구워낸 자죽염은 맛과 향이 순하고 부드럽다.

격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대명리조트변산(1588-4888)은 지상 8층 규모로 패밀리 149실과 스위트 224실, 노블리안 37실, 리조트 내 호텔인 ‘클라우드 9’ 94실 등 객실 504개를 갖추고 있다. 또 8개의 연회장과 퓨전레스토랑, 스카이 그릴 가든 등 비즈니스와 휴양 목적에 걸맞는 편의시설도 완비돼있다(부안군 대외협력팀 063-580-4839).

부안=글 사진 박강섭 관광전문기자 kspark@kmib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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